관상보러 다녀온 썰 신기원 관상 연구소


관상보러 다녀온 썰 신기원 관상 연구소

관상의 대가라고 소문 난 신기원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 구의역에 있는 작은 오피스텔입니다. 주차는 오피스텔 주차장에 가능하니 편리하더군요. 신기원 선생님은 워낙 유명하셔서 상담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개점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예약부에 이름을 써뒀는데 순서를 보니 4시간 뒤에 상담이 가능했습니다. 금액도 그 이유 중 한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30분 상담에 5만원이면 유명세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고 느껴집니다. 강의와 함께 진행되다 보니 사무실은 강의실 같기도 합니다. 관상에서도 우리나라 최고라고 할 수있지만 명리학에서도 크게 이름을 날리셨다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다 사주도 봐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와 일행은 같이 봐주더라구요. 오래된 자료로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명리학에 약간의 지식이 있었고, 관심이 있는 분야라 집중도 많이하고 질문도 하며 신기원 선생님과 상담했습니다. 다만 신기원 선생님이 연세가 90 정도 되시다보니 같은말을 반복하는 기질이 있으셔서 상담시간을 ...



원문링크 : 관상보러 다녀온 썰 신기원 관상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