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분양 반려조관리사


앵무새 분양 반려조관리사

앵무새 분양 반려조관리사 앵무새 분양 반려조관리사 난생처음, 겨울방학 때 엄마랑 난점집 열심히 푼 아들~ 미션 종결 선물로 아들이 정한 것은 '살아있는 청개구리'였다. 개구리 한 번 키웠었다가 애들 탈출하고 난리였던 옛 기억 때문에 오빠는 아들을 설득하기 start했고 그그그 러다 쓴 카드가곧 앵.무.새...c 스타트~!!!! 개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들이라 1순위는 앵무새 분양 전에 앵무새 카페에 가서 알레르기가 올라오지 않는지 체크했당. 잘 케어할 수잇는지도 잠깐이나마체크하고 싶었고, 어떤 앵무새들이 있는지, 분양 가격이 어떤지도 알아보아야 했당. 첫 번째 만난 애들은 왕관 앵무. 뽀샤시 예쁘게 생겼고 무는 것도 안 아프고 순하고 귀여웠다. 역시, 조류도 좋아한 우리 우리 10짤 생물인!!!! 아가 때도 앵무새 보러 몇 번 갔었구욧 청개구리 덕에 오랜만에 앵무새 체험!!!! 초 깔끔 떠는 아들내미가 앵무새랑 뽀뽀를 했당!!!! 마니 거~~~ 다음은 코뉴어. 왕관 앵무랑 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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