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혼자놀기(당일)


진주에서 혼자놀기(당일)

진주중앙시장에 있는 수복빵집(12:30-15:00) 재료 소진되면 바로 문닫는다고 한다. 진주 내일러들 블로그에는 하연옥과 함께 꼭 들렀다 가는 명소로 소개되어 있었다. 한접시 3천원인 찐빵이 가장 유명한데, 빵 속에 있어야할 단팥이 밖으로 나와있다..!! 빵은 옛날식이라 별다른 단맛이 없고, 팥소는 거칠고 투박한 맛이다. 포크로 잘라 겉에 뿌린 달달한 팥죽에 찍어먹는다. 우유랑 같이 먹으면 단맛도 더 잘 느껴지니 주변 편의점에서 하나 지참해가자.. !! 찐빵이랑 같이주시는 뜨거운 숭늉?보리차?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남강 쪽으로 내려와 예술회관을 등지고 조금만 앞으로 가면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성인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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