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엄마상어 새우버거 (상어가족 새우버거) 맛봄

오늘은 연차를 내고 쉬는 날 자전거를 끌고 사당에서 한강까지 가는 길에 잠시 버거킹을 들러 햄버거를 먹기로했습니다. 여기 매장은 갔던 버거킹 매장중에서는 제일 작은듯 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상어가족 새우버거 중 엄마상어 새우버거를 선택했습니다. 카톡 채널 쿠폰으로 단품가격에 세트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도 빠르게 나오는 메뉴! 사당역에서 버거킹을 이용했었는데 방배카페골목 버거킹까지 올줄이야.. ㅎ 우선 눈에 보이는 건 새우패티와 토마토 등 야채류가 보였고 소스가 패티에 묻어나있습니다. 감자튀김은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똑같은 감튀일텐데 사당역점의 감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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