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약 부작용, 이 '2가지'만 기억하세요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그 뒤로 숨이 가빠지고, 출/퇴근 지하철도 못 타게 되었어요. 결국 택시로 출퇴근하다가, 일까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정신과에서 진료받고, 불안장애가 꽤 심한 수준이라며, 자나팜정 0.25mg을 처방받았습니다. 그 후, 아티반정 0.5mg도 복용하였습니다. 2년 동안 치료받았는데 이제는 약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또 다른 불안이 생겼습니다. 또 잠에서 깨면, 내가 꿈을 꾼 건지 아니면, 현실 세계에서 이미 벌어진 일인지 너무 헷갈려요. 2년 동안 약 복용해도 나아진 게 없어서 원장님께 치료받으러 왔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36년간 공황장애, 우울증 등 정신과를 중점적으로 진료를 보고 있는, 전직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치료한 한의사 노영범 원장입니다. 김 OO 대통령 치료 한 OO 국무총리 치료 28,737건의 공황장애 진료 건수 최대 약 4,000여 명의 회원 한의사를 보유한 학회 창립 및 초대회장 (前 복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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