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리더 > 서울 종로구 북촌거리

< 서울 북촌거리 > '모든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라는 책이 있다. 나가오 가즈히로 일본의 내과 의사가 지은 책인데, 상당한 파워력이 있고 공신력이 있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걸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며, 암·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무지개팀은 어느 때와 달리 오후 3시에 집결하여, 서울 북촌을 향해 걸었다. 서울 북촌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일원 주소이며, 첨단의 고층 건물 가득한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시간을 거꾸로 돌린 듯 전통 한옥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다. 도심을 흐르는 청계천과 종로의 북쪽 방면이라는 의미를 지닌 북촌 한옥마을은 600년 서울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다. 가회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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