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15화, 최종화 줄거리. 마음에 들었던 해피엔딩.


여신강림 15화, 최종화 줄거리. 마음에 들었던 해피엔딩.

15화 줄거리 이수호는 아버지 때문에 외국으로 떠나서 주경이와 헤어지고 1년동안 볼 수없었고. 그동안 고등학교를 졸업한 주경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일하고, 서준이는 아이돌 준비생으로 열심히 아이돌데뷔 준비를 하고있어요. 주경이가 맡고있는 메이크업 전담은 여자 아이돌로 그 여자아이돌(제니)은 서준이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며 주경이를 괴롭힙니다. 주경이는 한서준에게 한번만 만나주라며 조르지만 서준이는 이제 내 마음을 눈치 챌 때도 되지 안았냐며 주경이에게 자기마음을 고백하죠. (1년동안 서준이는 왜...친구로만 있었는지..ㅋㅋ이제서야 왜 고백을하는지 수호가 없는동안 빨리 고백을 할것이지...) 서준이가 자기자신과 3번 데이트를 해보자해서 데이트를 하게됩니다.데이트를 하고나서 체한거처럼 보이는 주경이. 까스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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