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부어캅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부어캅

BO-KAAP 부어캅, 보캅이라고도 부른다. 부어캅은 말레이인이 모여사는 마을로 강렬한 색의 집들이 유명한 곳이다. 부어캅(Bo-Kaap) 부어캅은 원래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16-17세기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등의 지역에서 데려온 노예들의 거주지였다. 케이프말레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직접 자신의 터전을 꾸리며 마을을 형성했고 그들만의 문화를 발전시켰다. 알록달록한 각 집의 색깔이 귀엽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집들 같다.ㅎㅎ 지나가다 부어캅 박물관도 봤다. 들어가 보진 않았음. 부어캅을 둘러보고 시내에 있는 롱스트리트 거리로 갔다. 목마르니 맥주 한 잔. 여기는 어딘지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분위기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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