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콕베이


[2010]남아공 케이프타운 - 콕베이

소박한 어촌 마을 콕베이 부둣가 근처에서 직접 배에서 잡아온 생선을 파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피쉬앤칩스 맛집도 있고 아기자기 예쁜 수공예품 샵도 있고 동네 자체가 굉장히 소박하고 귀여웠다. 콕베이(Kalk Bay) 이날 처음으로 케이프타운에서 지하철을 타봤다.ㅎㅎ 사진은 고요해보이지만 잠시 후 어떤 일행이 타더니 섹소폰 불고 악기연주를 시작했다.ㅋㅋㅋㅋㅋ 늘 있는 일은 아니겠지...ㅋㅋㅋ 어촌 마을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표시들ㅋㅋ 부둣가 양쪽으로 귀여운 통통배들이 줄지어 서있다.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부둣가 근처에는 이렇게 작은 시장이 있는데 배로 잡아온 생선을 바로 살 수 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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