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파 병원행


허리 아파 병원행

요즘 허리가 자꾸 아파서 오랜만에 허리 치료하는 병원에 다녀왔다. 어제 x-ray. mri 촬영후 신경 눌린거 치료중인데 또 병원갔다니 아프지말라고 또 전화해준 손형제이였다 "엄마~ 어디예요? 왜 병원갔어요??" "어디가 아픈거예요~~" "잘 치료받고 오세요~~" 걱정어린 목소리가 진심으로 뭍어나와 맘이 뭉클뭉클 해졌다. . 치료받고 집에 도착하니 현관문까지 뛰어나와 포근히 안아주는 녀석들. 남자 셋을 키워도 나는 기분좋은 일들이 많구나.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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