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식물원

::지난 겨울 사진 들추기:: 자주가는 집 근처 과학관 식물원을 산책을 하곤했어요. 겨울이여서 그런지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겨놓고 있지만 울 아이들은 조형물 에도 신나네요~ 첫째와 둘째의 장난 가득한 표정 첫째 원이는 벌에 앉아보고 둘째 찬이는 무당벌레 위에 올라가고 (표정 아주 개구져!! >.<) 막내 윤이도 벌에 앉아보고 (머리 파마했던 시기 '멋있다') 무당벌레가 되어보는 1호 무당벌레가 되어보는 2호 무당벌레가 되어보는 3호 암튼,, 다 똑같이 할려고..^^:; 아이들 키우면 같은 것을 반복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삼형제집은 3번이나 반복한답니다. 너희들이 재미있어하니 엄마 아빠는 기다리면서 바라봐줄 수 밖에..^0^ @ 이쁘:) 참고하세요 ::지난 2년전 사진과 일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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