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그림편지, 막내의 엄마사랑,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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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가기 전 갑자기 선물이라며 두손에 종이를 고이 주고 가는 막내였어요. 엄마가 제일 좋아서 주는 거라며 나 유치원 가면 꼭! 그때 보라고!! 현관에서 아빠 손잡고 빠빠이~~ 인사하는 막내 윤이와 헤어진 후 두 손에 있던 종이를 펼쳐보았습니다. 그림이 웃고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아이에게 엄마의 모습이 웃는 모습이여서 다행입니다. 갑자기 눈물이 핑. 감동이 찡~~ 밀려와 창밖을 내다보며 소리칩니다! 윤아!! 사랑해!! 잘 다녀와~~ 아이의 사랑은 참 무한합니다. 나또한 그러리라 믿어봅니다. 아이의 깜짝 편지에 오늘 하루 또한 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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