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우리 삼형제는 시간이 되는 주말이면 도서관에 자주 갔었답니다.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수업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미리 예약을 하면 주말을 보다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분좋은 날이되었었죠. 도서관 수업 전에 미리 가서 관심있는 책을 골라 스스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수업 시간에 미리 가서 자리도 골라 앉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삼형제는 자리도 맨 앞자리를 찾아 앉는답니다. 또래 친구들이 다 모이면 영어선생님과 함께 영어수업을 해요. 영어로 대화도 하고 영어동화도 듣고 영어 퀴즈도 맞추고 영어 그림카드도 맞춰보고 영어 노래도 불러보고!! 두 형아가 영어공부를 하는 동안 막내는 키즈룸에서 책을 골라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도 하고 터치 스크린에서 문제도 맞추는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터치스크린을 톡!톡! 누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금새 모이기 시작해요!! :::이때 부모님들은 한친구가 너무 오래하지 않도록 양보하는 배려심도 같이 길러주시는게 좋겠어요::: 필요한 정...
#도서관수업
#초등도서관활용하기
#초등도서관
#유아도서관활용하기
#어린이도서관활용
#도서관활용
#도서관책읽기
#도서관책빌리기
#도서관영어수업
#도서관수업하기
#초등학생도서관
원문링크 : 초등생활 도서관 영어수업으로 영어를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