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행복한 1학년을 응원하며 입학을 축하해

우리 윤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 어느덧 시간이 흘러 유치원을 졸업하고 형아들 따라 우리 막내 윤이도 초등학교에 첫 입학을 하였습니다. 까약!!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막내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니 설레면서 걱정도 됩니다. 나도 이제 형아들따라 학교왔다며 우리 윤이는 마냥 신났어요~ 아빠랑 신나서 달리기도 한번 하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이번 입학은 코로나로 인해서 바로 교실로 들어갔어요. 엄마, 아빠는 문앞에서 바로 안녕~인사를 해야했어요. 졸업식도 못봤는데 입학식도 못보는..ㅠㅠ 흐흐흑..ㅠㅠ 교실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1시간 뒤에 반별로 운동장으로 나오는 아이들 그중 엄마 발견해서 신난 윤이! 이렇게 보니 윤이가 키가 큰편이네요. 파랑색, 노랑색을 좋아하는 윤이. 입학날 스스로 옷 선택해서 입고 갔는데 노란색이라 한번에 발견해서 좋더라구요.ㅎㅎ 아니!! 그런데?? 어디선가 우리 윤이를 부르는 목소리? 바로 형아들이 창문을 열고 윤이에게 입학 축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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