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볼링 초등학생 볼링치기 즐거운 가족시간

안녕하세요:) 이쁘맘이예요. 가족 커플티를 입고 울 삼형제와 함께 재미있는 유아볼링, 초등볼링치러 집 근처 볼링장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간 볼링장은 설렘 그자체였어요.ㅎ 오랜만에 볼링장에 들어서니 가슴이 두근두근!! 이게 얼마만인지!! 이제 아이들이 크니 이런 놀이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볼링신발도 소독되어 있어 안심하고 신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사이즈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골라 신었답니다. 볼링핀을 보니 빨리 치고 싶어지더라구요! 레츠고!! 각자 맞는 볼링공의 크기를 선택했는데 제일 작은게 이곳은 6사이즈라서 둘째, 막내가 들기에는 조금 무거웠어요. 하지만 해보겠다고 해서 아빠의 볼링 치는 법 지도하에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아빠의 시범!! 두구,두구,두구,, 9핀이 맞았네요. 다시 한번 볼링쳐서 스트라이크! 완성!! 아빠의 하는 모습, 자세 등을 배우고 우리 삼형제도 시작해봅니다. 원이 가즈아~! 6개 맞음! 오! 시작이 좋아! 찬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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