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나는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야


[육아일기] 나는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야

#육아일기 #감사일기 잠들기 전에 큰 걱정없이 오늘은 참 잘 보냈다고 스스로 칭찬해본다. 첫째 워니 : 학교다니면서 스스로 공부도 잘하고, 먹는 것도 잘먹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너란 아이. 힘들지만 끝까지 계획한것 마무리 하는 모습에 엄마는 늘 고맙기만 하단다. 넌 나에게 늘 행복이야. 둘째 차니 : 계획한 일을 누가 말하기도 전에 스스로 찾아서 먼저 마무리하고, 자신있게 자신의 할일을 하는 모습에 늘 감동이야. 늘 배려하는 너란 아이. 넌 난에게 늘 사랑이야. 셋째 유니 : 형아들 따라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밥도 잘 먹어서 둥실둥실 귀염뽀짝한 모습과 엄마가 필요한 것들을 먼저 갖다줘서 고마워. 넌 나에게 기쁨이야. 나의 남편 : 아이들 식사 다 챙겨주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맛있는거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당신은 나에게 늘 감동이야. 그리고 마지막을 나: 삼형제의 엄마로, 일하는 곳의 오너로, 남편의 아내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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