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육아일기 '참 사랑스럽다'


삼형제 육아일기 '참 사랑스럽다'

삼형제 육아일기 / 2023.8.12 글/사진/영상 삼사임당 삼형제의 토요일은 오전: 도서관오후:농구수업저녁:외식이다. 시간되면 꼭 가는 도서관에서 맛있는 식사도하고, 관심있는 책을 골라 읽어본다. 농구 수업시간이 되면 막내 윤이는 아빠와 단둘이 도서관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두 형아는 엄마와 농구수업을 하러간다. 농구하면서 친해진 친구와 함께 농구가 끝나면 마시는 시원한 음료, 엄마들은 아이들 기다리면서 수다를 떠는 이시간이 참 좋다. 오늘은 친구가 아파서 못나와 엄마는 못다 읽은 책을 읽으며 기다렸다. 운동 끝나고 온 두 형제가 마실 음료를 기다릴때 서로에케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이뻐서 찍어보았다. 참 사랑스럽구나 장난도 많지만 표현도 잘하는 아들들!! 삼형제맘이라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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