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낫다 vs 났다 vs낳다

오늘도 맞춤법에 대해 공부해볼께요. 낫다와 났다 낳다의 차이 '낫다' * 이 카페가 전에 갔던 그 카페보다 낫다. *어머니께서 주신 약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니 다 나았다. 이렇게 '낫다'는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졌을때 씁니다. 또한 비교하여 하나가 다 좋을때도 낫다를 씁니다. 발음 [낟따] '났다' * 이제 발표할 용기가 났다. *얼굴에 뭐가 났다. *어제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결국 열이 났다. 이렇게 '났다'는 무엇이 두드러지고 발생했으르 때 났다를 사용합니다. 발음[낟따] '낳다' '낳다'는 배 속의 아이, 새끼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다는 뜻입니다. 발음 [나타] * 우리 나라가 낳은 인재 * 내 실수가 이런 결과를 낳았어. *엄마는 동생을 낳고 난 동생보다 낫다. * 병이 나으면 우리 놀러가자 * 나에대해 이상한 소문이 났다. *이것이 더 나은 물건이다. *내가 너보다 낫다. * 이보고서는 어디서 났어? * 감기도 낫고 기분도 좋아졌다 * 병이 씨은듯이 낫다 * 닭이 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