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훔볼트 에서 콜드브루 인절미팡도르 먹었어요

안녕하세요~~!지난토요일에 미세먼지 많은날!친구랑 오랜만에 성수역카페다녀왔어용^^성수 훔볼트HUMBOLT원래 가려던카페는 아니었지만친구랑 다리가 너무아파서ㅋㅋ우연히 예뻐서 들어온곳외관도 예쁘고 깔끔해서친구랑 두말없이 들어왔어요ㅋㅋ훈남 바리스타분들이 커피를 내려주시나봐요바로 주문ㅋㅋ이많은 케이크와 빵들 중에 진심으로 고민에 고민을..ㅋㅋㅋ훔볼트 라는카페가체인처럼 성수말고 다른곳에도 있더라구요!주말이라 자리가 없어서 마음이 급해서 시킨콜드브루 5,000원 2잔사이즈도 크고 좋았어요빵은 인절미팡도르 꺅너무 귀엽죠훔볼트카페 앞에 들어서면 요렇게반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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