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ANO와 함께 영어 공부를..


UMANO와 함께 영어 공부를..

1. 요새 내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 중 UMANO가 있다.

하루에 하나씩 두 달 정도 들었다. (덕분에 리스닝 실력이 많이 늘었다.)

UMANO에 들어가보면 영어 기사를 누군가 읽어주는데, 기사 원문도 살펴볼 수 있다. 덕분에 영어 공부도 되면서 여러 가지 정보도 들을 수가 있다. 2.

이 중 내가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다음의 세 명이다. Paula Rizzo, Susan Murphy, James Meddock.

사실 다른 사람들도 더 있었는데 결국 요새는 이 세 명만 듣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중간에 음질이 이상한 다른 기사의 내용을 들려주거나, 책 읽기 톤이거나, 지루하거나, 그리고 내 관심 분야 밖이기 때문이다.

(물론 실력이 더 는다면 Breaking News 카테고리나, Fact&History 카테고리의 긴 기사들도 듣게 되겠지만, 아직 그 정도 실력은 아닌 거 같다.) 특히 Paula Rizzo는 발음도 깔끔하고, Motivation이나 live product...


#일상·생각

원문링크 : UMANO와 함께 영어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