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이야기 -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링컨 이야기 -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1. ;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 매우 지독한 비판을 받던 공직 시절 링컨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진실성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언젠가 아브라함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정권에서 물러날 때 오직 한 친구만을 남기고 싶다.

그 친구는 바로 내 안에 있다." 링컨의 리더십을 책을 통해 널리 알린 작가 도널드 필립스는 링컨의 고난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링컨은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한 그 누구보다도 심한 중상모략을 당하고 미움을 받았다. 기괴한 개코원숭이, 한 때 울타리를 만들다가 이제는 국가를 분열시키고 있는 삼류 시골 변호사, 상스럽고 저속한 농담을 내뱉는 자, 독재자, 원숭이, 광대 등 그는 당시 언론으로부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비난을 받았다.

Illinois State Register지는 그를 '미국 정부를 욕보인 정치인 중 가장 교활하고 가장 부정한 정치인'으로 묘사했다. 이처럼 심하고 부당한 비판은 링컨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도 사라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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