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게와의 자녀들.. vs 요즘 청년들..


스게와의 자녀들.. vs 요즘 청년들..

1. 행 19: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2.

부모가 예수를 믿는데, 그리고 부모가 믿는 예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교회에는 다니는 거 같은데 정작 능력이 없고 체험이 없고 믿고는 싶은데 믿지도 못하는 청년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된다. 내 하나님은 아니지만 내 부모님의 하나님은 능력이 있고 살아계신 분인 거 같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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