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더 베이커스 테이블


서울역 더 베이커스 테이블

1. 오랜만에 싱가포르에서 같은 부서를 섬겨주시던 분을 만났다.

장소는 서울역에 있는 서울 스퀘어. 커피를 마시러 지나가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수제 햄버거 집이었다.

브랜드 설명을 대충 지나가며 보았는데 유럽에서 넘어온 거 같았다. (정말 매장을 나오면서 주마간산으로 전 거라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유러피안 햄버거인 건 맞는 듯하다.) 2. 들어갔더니 우리를 맞이했던 건 외국인 세 명.

금발의 웨이트리스 둘은 한국말을 나름 하는 거 같았고, 동양인 웨이트리스는 한국말을 전혀 못했다. 그러다보니 영어로 소통해야 했다.

동양인 웨이트리스는 이제 배우는 중인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우리 이후 들어온 다른 사람들을 보니 한국말로 주문하고 그러는 것도 보았다.

왜 우리한테만 영어로..?) 햄버거를 시켰는데 내용물이 엄청 컸다.

양도 많아서 남자 둘이 나눠 먹었을 정도. 라떼를 시켰는데, 라떼 가격은 3,500원이었다.

라떼는 조금 커피 맛이 조금 진했다. 3. 총평을 하자면 유러피안 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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