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 파싱 고린도전서 1장 2절


헬라어 파싱 고린도전서 1장 2절

오늘은 고린도전서 1장 2절을 살펴보려고 한다. 여기서 세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첫 번째는 2절에서 일단 이 문장이 끝이 난다는 거다. 1절에서 시작된 문장이 2절에서 끝이 나기는 하지만 마침표(.)가 아니라 다른 기호로 끝난다. 점(.)은 점이지만 이 점(')이 위로 올라가 있다. 영어로 번역할 때에는 세미콜론(;)으로 번역되곤 한다. 두 번째는 이 문장에 동사가 세 번(ἡγιασμένοις, οὔσῃ, ἐπικαλουμένοις) 나오지만 이 모두가 다 분사 형태라는 것이다. 마운스의 문법책을 보면, 이 분사는 종종 직설법으로 번역된다고 한다. 이게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지만, (메인 동사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등) 번역가들은 몇 가지 이유로 직설법으로 번역한다고 말한다. Often participles are translated as indicative verbs. This may create a problem for exegesis, becaus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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