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바디보습액 체험기


라벨영 쇼킹바디보습액 체험기

1. 발에 각질이 생기는 것 같아서 바디로션을 찾던 중 쇼킹바디보습액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이라 보습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기에 얼른 체험단 신청을 했고 아래와 같이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택배의 문구를 보자.

쇼킹한 화장품이 도착했다고 적혀 있다. 얼마나 쇼킹한 화장품인지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2.

택배를 열자 아래와 같이 뽁뽁이에 들어 있었다. 3. 솔직히 말해서 쇼킹바디보습액이라고 해서 그냥 바디로션이라고 생각하고 체험단에 신청했는데 뭔가 바디로션과는 살짝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바디로션이라고 하기에는 쇼킹바디보습액이라고 이름붙일 이유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찐보습액"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영어를 보자 Moistuizer는 수분 크림이나 로션 같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 뒤에 있는 extract가 붙어 있는 게 뭔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extract는 대충 "추출물" 혹은 "진액, 액기스"로 번역할 수 있다. 그러니까 Sho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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