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야시장, 음식, 그리고 계곡


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야시장, 음식, 그리고 계곡

1. 예배 후에 이포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야시장도 섰길래 야시장도 가보았다. 그동안 야시장만 정말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지만, 여기만 얼마나 오랫동안 구경했는지 모른다.

과일도 몇 개인가 사서 먹었는데.. 분홍빛이 나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었다.

(아마 소금과 다른 것을 섞은 거 같다.) 말레이시아 전체가 더운 지역이다보니 먹거리에 염분 보충을 위해 소금을 많이 찍어 먹었다.

야시장에서도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아래의 가게였다. 무슨 고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정말 냄새도 좋았고 너무 먹고 싶었다. 2.

그리고 친구가 열심히 검색해서 들어간 가게. hot pot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 난다. 부페처럼 이것저것 사서 샤브샤브처럼 먹는 것이다.

중국식 샤브샤브가 그렇듯이 해물과 육류가 잡탕처럼 같이 끓여진다. 개인적으로 해물을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렇다고 싫다고 할 수는 없었으니 그냥 먹기는 했다. (참고로, 옆에 놓여...


#계곡 #동남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샤브샤브 #에포 #여행 #음식 #이포

원문링크 : 말레이시아 여행, Ipoh, 에포, 이포 (4) 야시장, 음식, 그리고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