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 도착하다


태국 치앙마이에 도착하다

1. 한국에 들렀다가 싱가포르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 번 태국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치앙마이로 향하기로 했는데, 웃기는 것은 한국에서 바로 싱가포르로 가는 것이나 한국에서 방콕 들렀다 가는 것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전혀 안 났다는 점이다. (내가 탔던 비행기 순서를 보면 이해가 가기는 한다.

내가 탔던 비행 순서는 아래와 같다.) 비행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미얀마 양곤 나이트 버스; 미얀마 양공 -> 미얀마 만달레이 비행기; 미얀마 만달레이 -> 태국 방콕 -> 대한민국 서울 -> 태국 치앙마이 -> 태국 방콕 -> 싱가포르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 2.

친구 부부(목사님과 전도사님)가 치앙마이 여행을 같이 하기로 해서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마사지부터 받기로 했다. 그렇게 가게 되어 찍은 사진이 아래의 사진이다.

(문제는 어디인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 3. 그리고는 샤브샤브를 먹으러 향했다.

치앙마이는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가 유행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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