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2) 화이자 1차 접종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맞기 - (2) 화이자 1차 접종

1.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기로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무엇인지는 가봐야 안다고 했다. 지인은 지지난 주에 Johnson and Johnson's vaccine 백신을 맞았다고 하던데,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은 지지난 주까지만 나왔고 지난 주부터 접종하지 않는다고 했다.

혈전이 생기는 증상 때문이라고.. 또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다른 아는 지인이 말하기를..

자기는 백신을 맞으러 가면서 기다리는 동안 거품 물고 쓰러지는 걸 두 번이나 봤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게 Johnson and Johnson's vaccine인 것처럼 들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안정성이 높은 모더나와 화이자만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갔다. 그랜드래피즈의 다운타운까지 가야 했는데, 차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였다.

하지만 네비를 잘못 찍는 바람에 (주소를 복붙 했는데 이상하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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