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

1.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방문했다.

아내가 한국어로 드리는 예배를 워낙 드리고 싶어했기에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한 번 방문하기로 한 것이다. 자동차를 세우고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주자창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생각했던 것보다 주차장 크기와 교회 건물의 크기가 컸다. 아래를 보면 자동차에 번호판이 있는 차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은 각 주별로 교통 법규 등이 다른데, 미시간 주에서는 자동차 앞 범퍼에 번호판을 달지 않는다. 그러나 또 근처에 있는 시카고만 가도 앞 범퍼에 달린 번호판을 볼 수가 있다. 2.

우리는 이번에도 차를 세우고 교회의 뒷문으로 들어간 듯했다.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에 들어가니 코로나 관련된 종이가 있었다.

그런데 우리집 근처에 사시는 그랜드래피즈 한인은혜교회 사역자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여 그대로 들어갔다. 3. 각 의자에는 아래와 같이 방석이 놓여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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