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27)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거리, 다시 킹스턴으로


미국 유학생의 4박5일 캐나다 여행 (27)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거리, 다시 킹스턴으로

Intro 오타와에서 볼 것들을 다 보고 킹스턴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제는 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얼른 차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틀담 성당과 캐나다 국립 미술관을 뒤로 하며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은 아래와 같다. 먼저 우리가 방문했던 노틀담 성당이 보인다.

그리고 그 건너편에 국립 미술관도 보인다. 저곳을 뒤로하며 열심히 걸었다.

Major's Hill Park 중간에 공원이 보였다. 공원의 이름은 Major's Hill Park.

입구(?)에 아래와 같은 구조물이 보였다.

걷느라 아무 생각 없이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오타와를 조각한 것처럼 보였다. 좀만 더 자세히 보자.

리도 운하와 오타와 강도 매우 사실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그리고 Major's Hill Park을 가로질러 가기로 했다.

저 멀리 Peace Tower가 보인다.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이쪽은 팔러먼트 힐.

아직 공사중인 Peace Tower가 너무 아름다웠다. 다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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