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 테스트 두 번째 Covid 19 at home test


코로나 자가 테스트 두 번째 Covid 19 at home test

Intro 칼빈신학교 내의 일정이나 한인들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이야기해야 할 거 같다. 아무튼 여러 가지 행사 끝에 몸살이 나고 말았다. 코로나 시대에 몸살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되는 일이다. 일단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자가 격리를 하기도 하고, 약속했던 일정도 모조리 취소하게 된다. 가족이 있다면 가족 전부가 코로나 테스트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해도 바이러스 검출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지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 몇 번이나 테스트를 해야 하기도 한다. 내가 듣기로, 몸이 아픈 다음에 바로 검사해서는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3일 정도 지나고 검사를 다시 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튼 지난 코로나 자가 테스트에 이어 두 번째 자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지난 코로나 자가 검사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자.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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