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을 구매하다


아이폰13을 구매하다

Intro 아내의 아이폰이 멈췄다. 미국에서 액정이 깨진 뒤 두 번이나 액정을 바꾸었지만 결국 사용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새롭게 개통하게 된 아이폰. 아내도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지만, 아무튼 이번에 아이폰을 교체하면서 사진과 연락처 등도 잘 옮겨 담을 수 있었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아래의 폰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폰13을 구매하기보다 새로 나오는 아이폰을 기다리는 것이 낫다.

참고로 나는 핸드폰이 너무 느려지고 용량도 적어서 블로그 활동을 하기에 애로사항이 넘쳤기에.. 저렴하게 아이폰se3를 구매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아이폰13을 개봉하다 그리고 아이폰13을 개봉하기로 했다. 나는 가벼운 폰을 선호하는데 아내는 화면이 넓은 폰을 선호했다.

아이폰13 프로는 좀 비싸서 그래도 저렴한 아이폰13을 구매했다. 원래는 그보다도 더 저렴한 아이폰12를 살 생각도 했는데, 아이폰13 가격이 떨어져서 아이폰...



원문링크 : 아이폰13을 구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