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워싱턴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26) 첼시 마켓 Chelsea Market에 대한 첫인상


미국 뉴욕 워싱턴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26) 첼시 마켓 Chelsea Market에 대한 첫인상

Intro 드디어 첼시마켓에 도착했다. 참고로 첼시마켓에서는 김밥집도 있다.

미국에 오래 살아서 김밥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여기에 꼭 방문하자. 첼시마켓 입장 첼시마켓 건물에 도착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첼시마켓은.. 엄청 커다란 건물 안에 있었다.

사람들에게 첼시마켓에 대해 물어보면 "첼시마켓은 수산물 시장"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와 보니..

뭐 수산물도 많긴 했지만 꽤 다양한 걸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선물로 사갈 것들도 여기서 많이 볼 수 있다.

처음 수산물 시장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Chelsea Market에서 Chel sea는.. 바다를 상징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너무 오버한 생각이겠지만.

아무튼 Chelsea Market에 들어가보자. 아래의 사진을 보면 여기서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된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Chelsea Market 내부에 들어가다 수산물 시장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굉장히 깔끔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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