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1) Frankenmuth 박물관, 수제 사탕 공장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1) Frankenmuth 박물관, 수제 사탕 공장

Intro 미국을 떠나기로 하고 우리는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보았다. 사실 여러 장소를 고민해보았지만..

결국 우리가 가게 된 곳은 바로 독일인 마을이었다. 1시간 정도 걸렸던가? 아무튼 그랜드래피즈에서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였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았다. 사실 자동차도 인포메이션 센터 바로 뒤에 있는 주차장에 세워 두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둘러보니 과연 독일인 마을은 유럽 감성이 넘쳤다. 참고로 독일인 마을의 이름은 Frankenmuth이다.

그리고 여기는 인포메이션 센터. 여행자를 위한 책자도 있다.

지도도 있었는데,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종이로 된 것도 준다. 블루베리 페스티벌에 대한 설명이다.

그리고 이건 독일인 마을 Frankenmuth에 대한 간략한 소개 책자이다. 여기서 갈만한 곳들, 카페들, 레스토랑들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그러나 가난한 학생 부부인 우리에게는 지도 외에는 그렇게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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