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6) 쇼핑몰 Frankenmuth Castle Shops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6) 쇼핑몰 Frankenmuth Castle Shops

Intro 독인일 마을에서의 여행 중 절반이 지났다. 독인일 마을 여행의 중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Frankenmuth Castle Shops였다.

사실 독일인 마을 여행은 여기를 중심으로 나뉜다고 보아도 되었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그냥 커다란 건물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다.

독일인 마을에 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독일인 마을에 들른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는 Bavarian Inn이다. 여기가 여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Frankenmuth Castle Shops에 있는 호두까기인형이 지키고 있는 정문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바바리안 벨이라는 이름의 투어가 있다.

참고로 티켓은 두 블록 떨어진 다른 곳에서 사와야 한다. 우리는 투어를 할 여유가 없어서 하지는 못했다.

Frankenmuth Castle Shops 지하로 내려가다 일단 우리는 지하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여덟 개의 샵과 베이커리,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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