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Watergroep 벨기에 수도세 청구서가 날아오다


De Watergroep 벨기에 수도세 청구서가 날아오다

Intro 집을 계약하고 나서, 전기세와 가스비는 내가 알아서 회사를 정하고 연락해야 했다. 하지만 수도세의 경우에는..

여러 번 알아보았지만 이 모든 걸 다 실패하고.. 기다리니 알아서 우편이 날아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벨기에의 수도세 회사인 De Watergroep에서 우편이 날아온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벨기에에서는 3개월에 한 번 수도세를 내는데, 이게 계속 날아오지 않아서 누락된 건 아닌지 엄청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몇 번이나 등록해보려고도 했는데.. 모든 게 다 네덜란드 어로 적혀져 있어서 거의 진행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게 자동적으로 알아서 청구서가 내 이름으로 날아왔다는 점이다. 가입하기 De Watergroep에서 청구서가 우편으로 날아오면, 우편물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De Watergroep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한다.

물론 모든 게 네덜란드어로 적혀져 있어서 알아보지 쉽지 않은데, 요즘 Safari와 구글은 저절로 번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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