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미국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미국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미국에 대해 생각해보자. 미국에서는 대통령 취임식 때, 목사가 와서 성경 위에 손을 올려놓고 기도를 하는 문화가 있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 목사가 나와서 기도하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가 아니라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2021년에는 이렇게 기도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유일하신 신 브라만, 혹은 다른 다양한 종교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는 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Awoman" 참으로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Amen이 남성적인 언어라고 Awoman이라고 하는 걸 보면 교육 수준이 의심될 정도다. Amen이라는 단어의 뜻은 true 또는 truly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걸 Tworuly라고 말하는 꼴이다. 이건 마치, "화장실 갈래?"

라는 말에 "남자는 화장 안 하니까, 화장실은 안 맞는 말이야" 같은 소리처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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