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여행 - 브뤼셀 센트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은 햄버거 Giant Bar


벨기에 여행 - 브뤼셀 센트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은 햄버거 Giant Bar

Intro 벨기에의 기차는.. 가는 도중에 내렸다가 다시 탈 수가 있다.

그러니까, 루벤에서 브뤼셀에 갔다가 뱅슈에 간다고 해보자. 브뤼셀에서 내려서 신나게 놀다가 뱅슈에 가도 상관 없다.

(이게 10회권이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뱅쇼에서 루벤까지는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식사 시간이 낀다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브리헤에서 놀다가 루벤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브뤼셀에 잠깐 들르는 경우도 있을 테고 말이다.

아무튼 벨기에에서 기차를 타고 어딘가에 가다가.. 중간에 식사 시간이 껴서 식사하기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할 팁을 오늘 주려고 한다. 참고로, 뱅쇼나 워털루, 안트워프, 브리헤 등에서 루벤으로 올 때, 중간에 기차를 갈아타야 하는 수도 있고 갈아타지 않고 직통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갈아타야 하는 경우, 어차피 갈아탈 거 브뤼셀 센트럴에서 내려 여기서 밥을 먹고 가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브뤼셀 남부나 브뤼셀 북부에서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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