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학병원급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중증화상환자 생존율 높인다


[동아일보] 대학병원급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중증화상환자 생존율 높인다

고압산소치료센터 문 열고 환자 편의 높여 푸른병원은 2019년부터 화상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1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를 도입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의식이 없는 중증환자는 여러 명의 의료진과 침대가 챔버 안에 함께 들어가야 하는데 1인용 챔버로는 불가능했다. 현실적인 의료환경 측면에서 보았을 때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챔버는 고가의 기기 값에 비해 낮은 수가로 운영되므로 대형병원에서도 도입에 큰 부담감을 가진다. 하지만 푸른병원 김상규 병원장은 중증화상환자의 생존과 화상환자의 빠른 치유, 흉터와 같은 후유장애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다인용 챔버의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일한 화상전문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인용 챔버 도입을 결정했다. 당뇨발, 고압산소치료로 절단술 없이 보전 당뇨발에서 발생한 궤양은 염증세포가 늘어나 있고 상처 부위가 저산소증에 놓여 있다. 이 때 고압산소 치료를 적용하게 되면 혈액을...


#고압산소 #중증화상 #열탕화상 #아기화상 #대구화상치료병원 #대구화상전문병원 #대구화상 #대구일광화상 #대구소아화상 #대구당뇨발 #대구고압산소치료 #당뇨발치료 #당뇨발고압산소치료 #다인용고압산소치료챔버 #고압산소치료챔버 #고압산소치료 #화상병원

원문링크 : [동아일보] 대학병원급 고압산소치료센터 개소… 중증화상환자 생존율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