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외수질 기초] 2강. 외수질 채비에 대한 생각


[농어 외수질 기초] 2강. 외수질 채비에 대한 생각

보통 외수질 채비는 매우 간단하다. 원줄에 기둥줄을 묶고 바늘이 달려있는 가짓줄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기둥줄이나 가짓줄은 자작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시중에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적당한 채비를 구매하거나 출조점에 가서 채비를 구매해도 된다. 외수질 채비도 위의 채비 처럼 기둥줄과 바늘이 달려 있는 가짓줄을 따로 구매해도 되고 세트로 나와 있는 제품 들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따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둥줄 선택에 대하여 기둥줄 길이는 보통 경심줄 20호, 1미터 내외의 제품들이 많은데 인터넷으로 적당한 제품을 고르거나 해당 선사 출조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농어 외수질 채비"라고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채비들이 나온다. 아래와 같은 제품을 사면 된다. 농어 외수질 기둥줄 채비 기둥줄 총 길이는 1미터 내외면 적당하며 너무 긴 경우에는 랜딩하기가 불편하다. 뜰채질을 하려면 대상어를 수면에 띄워야 하는데 기둥줄이 너무 길어버리면 위에 도래 부분이 초릿대 가이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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