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마음들이 모이면 그것은


누군가의 마음들이 모이면 그것은

55일차 어제 삼시 세끼 차리고 나서, 오늘은 반드시 한 끼는 사 먹는다고 선언했던 저.^^;;; 미리 메뉴를 선정한 덕에, 빠르게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나가서 먹고 싶기도 했지만, 코로나 4단계가 조금 무서워 ㅠㅠ 오늘은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메뉴는, 바로 초밥! 어른들은 회 덮밥, 아이들은 광어+연어초밥 그런데, 주문사항도 제대로 반영이 안되고, 초밥에 비빌 초장도 안 보내주고... 다시는 여기서 시켜 먹을 것 같지는 않아요. 지인께서 시골 다녀오시면서 나눔 해주신 유정란들이에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그런데 너무 귀엽네요. 신선한 계란은 반숙이죠~저녁에 반숙으로 프라이했더니 가족들이 순삭! 내일 아침에도 먹겠다고 예약하는..........

누군가의 마음들이 모이면 그것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누군가의 마음들이 모이면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