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부리 마스크 향기도 맘에들어요

지겨운 코로나.. 도대체 언제 끝나나 목빠지게 기다려봐도 아무래도 요즘에는 많이 무뎌지긴 했지만 확진자는 계속 나오는 상태... 바깥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해제 됐지만 그래도 다들 당연하게 쓰곤 하죠, 특히나 카페라던지 식당같은데는 이용하려면 필수로 착용을 하고 있어야 하다 보니 아마 앞으로도 더 오래오래 써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반대로 쓰다보니 적응도 되고, 또 장점들도 있었는데요 확실히 잔병치레 같은 부분들은 많이 줄어들었고 이게 진짜 착용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구나 싶어서 저도 더 꼼꼼하게 쓰고 챙기고 하게 되더라구요 다만 한여름에는 답답해서 얇은 일회용을 많이 썼었고 요새는 그나마 날씨가 추워져셔 KF94로 사용하고 있는데 식당이나 카페 같은데 가서 벗었다가 다시 쓰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지저분 해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적이 많았거든요 또 습기가 차고 하다 보면 화장도 번지고 피부도 상하는 것 같아서 기왕이면 괜찮은걸로 또 일반 제품들 보다 편하게 쓸 수 있는 새부...

원문링크 : 새부리 마스크 향기도 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