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새해 첫 기부~블로그 글쓰고 콩모아 한번에 쓰기


해피빈 새해 첫 기부~블로그 글쓰고 콩모아 한번에 쓰기

요즘 기부니가 계속 안좋아서 블로그를 거의 손놓고 있었습니다. 괴로워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인거 같습니다 일상글 쓰러 들어왔다 내이버가 또 숙제를 내주네요 ㅋ 새해 첫기부해보았습니다 인증도 하라고 해서 해봅니다 있는 콩 탈탈 털어 봅니다 이천원 삼천원씩 나눠 하다가 한번에 털기는 처음이에요 콩농사도 지어본적 없는 제가 다털었습니다. 이유는 모금액이 저조해 보여서요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에게 보청기를 기증한다고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블로그 하나쓰면 원래 콩 한개 줬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약을 먹어도 좋아지기는 커녕 기억력이 점점 떨어집니다 아침에 세수 했는지 안했는지도 기억안납니다 뭐 저녁되면 생각나겠지요 가끔 남걱정하는 제자신이 바보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있지요 "너나 잘해" 이웃님이 콩농사로 한달8만원 기부하셨다고했는데 갑자기 도전 정신이 생깁니다(왜??) 중간에 뭔일이 생겨 그만 두더라도 콩은 남으니 시간낭비는 아니겠지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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