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아비시니안

아비시니안(Abyssinian)은 고양이의 품종 중의 하나이다. 털의 색깔은 대부분 갈색이며, 단모종이다.[2] 이와 더불어 약칭으로는 아비(Abys)라고 가리킨다 기원 및 역사 에티오피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1868년 전쟁시에 영국 병사가 데려와 미국과 영국 등지로 전해졌다. 그 당시의 에티오피아가 아비시니아로 불렸기 때문에 '아비시니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렇게 알려진 기원 외에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궁전에서 기르던 고양이의 자손이라는 설이 있는데, 벽화에 나온 고양이가 닮아있긴 하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비슷한 역사를 지닌 이집션 마우가 초기 아비시니안의 칼라와 패턴만 다를뿐 형태가 매우 흡사해 두 종의 기원이 같을 수 있다는 설도 있다 외형적 특징 외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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