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동/마라도] 광안리 마라도 일식 코스요리(1인 10만원) 솔직 후기

#남산의부장들 영화를 다 보니 5시 20분쯤. 6시로 예약한 #광안리마라도 로 바로 출발해서 6시 좀 안되서 도착했어요. 근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비오는 날에는 회 먹는거 아니라던데... 이미 예약했는데 어쩔 수 없죠? 사실 이번 여행에서 조금 기대한 저녁식사였음. (그도그럴것이 1인 10만원짜리 식사니...) 특별한 날이나 이럴때 아니면 언제 이런곳에 와보겠어요.비가 와서 그런지 더 운치있는 정문의 모습서빙해 주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네요.부족한 것도 바로바로 가져다 주시고,아주 친절하셨어요.저희 예약 자리로 가니 이미 세팅되어 있었던 상차림이렇게 버섯을 썰어서 주는 곳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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