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아이구 배가 터져게 빛나여 거덕인지도 몰르구 여기에 나 would like hater top one For the chuck wonder like station 동네사람들

대충 제주도 여행 갔다 왔다는 제목이다. 제주도 도착하면 이 사진부터 찍는 게 국룰 아니겠습니까? 제주도에 도착하면 공항에 있는 이 풀 가득한 <HELLO JEJU> 사진부터 찍는다. 이유는 이 사진이 제주도 여행 사진의 시작이라는 걸 알려주는 거. ㅇㅇ. 사진 정리할 때 어디서부터 제주도였는지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 이번 여행 역시 계획 없이 왔다. 회사에 응모한 휴양 시설( 개쩌는 풀빌라)에 당첨돼서 호다닥 비행기 표 예매하고 렌터카 예약 갈김. 일행 역시 여행 갈 때 계획 짜는 편은 아니라 서로 가는 날 당일까지 계획 안짬. 웃긴 건 뚜비두밥 INTJ / 두밥이 일행 ISTJ 둘 다 파워 J들임ㅋㅋ (여행 갈 때만 이럼) 공항에 내려서 렌터카 셔틀 정류장으로 갔다. 그 옆 파리바게뜨에서 마음 샌드 2개 구입. (1인당 3개씩 구매 가능) 나는 제주도를 그렇게 많이 가봐놓고 마음 샌드 이번에 처음 먹어봄ㅋㅋ ㄹㅇ 서울 촌년 우리는 < 알프스 렌터카>에서 아반떼를 렌트했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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