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숙소를 오며 가며 (In Garoua, Cameroon)


현장과 숙소를 오며 가며 (In Garoua, Cameroon)

파리 샤를 드골 공항 (Aéroport de Paris-Charles-de-Gaulle) 카메룬으로 들어갈 때, 그리고 한국으로 나올 때 환승지였던 파리 공항의 일부. 가루아 공항 (Garoua International Airport) 야운데(Yaounde)로 가기 위해. 야운데 공항(Yaounde)에 도착해서. 저 건물을 통과해야 숙소에 갈 수 있다. PCR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받아야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로 앞 시내 넓은 땅에 높은 건물은 보이지 않고 풀과 사람과 낮은 건물들, 그리고 사진에 잡히지 않는 훅훅한 뜨거운 바람. 시계가 넓어서 그런지 노을은 항상 붉다. 머물던 숙소에서 숙소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수제 피자집 (Pizza Chez Moi) 피자보다 햄버거가 훨씬 더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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