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보다 먼저해야 할 일


좋아하는 일보다 먼저해야 할 일

어제는 너무 추웠다.한달에 두번이지만 가는길, 오는 길 소요되는 시간이 5시간이다.넘~~ 멀다~ㅇㅈ 말씀! " 야 왜 너 자꾸 촌으로 들어가?"여기 촌 아닌거든? 아흐흐흑흑^^;;매번 피곤하긴 하지만 좋아하는 작업이기에 그날들만 견디면? 나머지는 괜찮었다.그런데 어제는 유난스레 지친 느낌과 함께 전철안 냉방 추웠다.덕분에 더 힘들고 내가 이상하다고 느껴지기 까지했다ㅋ;;그새 가을 문턱, 집에 오니 해가 어둡다ㅠㅠ샤워 후에 뜬금없이 발에 쥐가 심하게 났다. 주물러도 좀처럼 가시질 않어 뜨거운 스팀팩을 발에 갖다 대기를 여러번, 한참을 해준후에야 괜찮어졌다. 긴 시간 앉어 있었고, 전철안~냉방~그 탓이겠지;;이..........

좋아하는 일보다 먼저해야 할 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좋아하는 일보다 먼저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