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선제도 영흥도 나들이~


대부도 선제도 영흥도 나들이~

하늘이 이렇게나 예쁘다니~~멕시코 국경 넘어 끝도 없던 길~ 500km넘게 달려 도착했던 멕시코의 첫도시 푸에르꼬페나스코.하늘이 너무나 에뻐서 감탄했던, 우리가 도착했던 그 시기는 뜨거운 여름이었다그 여름의 끈적이는 더위와 온통 길가의 모래도 열기로 데워져 힘들어도 미세먼지 없는 그 하늘의 청청함은 부러웠었다.오늘 그 느낌의 하늘을 보며 꾸며져 있는 까페의 모습조차도 그 여행지의 풍경인듯 한게... 어느새 추억이 되었다.그 느낌을 주는 사진들~~~^^아래 사진은 그 도시의 숙소에서의 모습과 너무나 유사했다.코로나로 외출도 자유롭지 않은 요즈음 즐거운 체험을 하게 된 하루였다.나오길 잘한듯 싶다~오는길 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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