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과테말라에서 지내며 만난 마야인들의 삶과 나의 생각들~


[1년 전 오늘] 과테말라에서 지내며 만난 마야인들의 삶과 나의 생각들~

작년 12월에 나는 과테말라에 있었다푸르른 잔디와 나무 반팔티를 입는 쾌청한 나라의 성당에서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었었다아~ 그 트리 사진 찾다가 아~~ 몰라로 패~쑤ㅎㅎㅎ크리스마스는 추워야 제맛인데~라고 우리부부 말했었다.익숙한 겨울크리스마스 풍경에서 푸르른 잔디위에서의 트리는 쌩뚱맞어 보였다~^^;;익숙치 않은 것에 대한 낯설음.오늘 한국의 기온은 영하8도이다놀이터와 산위는 어제의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이다.그 낮으막한 산 위에 걸린 구름~~참 멋지다.잠시의 외출에 얼굴이 얼얼 마스크를 했음에도.그래도 바람은 불지 않어 그나마 다행이다.따듯했던 과테말라언젠가 기회를 만들어 다시 가고 싶다다시 간다면..........

[1년 전 오늘] 과테말라에서 지내며 만난 마야인들의 삶과 나의 생각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년 전 오늘] 과테말라에서 지내며 만난 마야인들의 삶과 나의 생각들~